젊은 건축가 시티하우징 박범용 대표의 건축탐구 집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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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건축가가 있습니다. 올해 30대로 경호학과를 입학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전원주택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건설업에 뛰어 들었다는 그는 현재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시공사 대표를 맡고있다. 배움이라는 것을 꾸준해야 한다고 느끼는 박범용 대표는 현재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주택건설의 핵심은 건축주와의 소통

박범용 대표가 집을 지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건축주와의 소통이다. 건축주와 계약 체결 진행 후 건축주, 대표인 본인 그리고 현장소장과 함께 단체 대화방을 개설에 현장에서 발생되는 일을 수시로 공유하며 처리한다. 이것은 빠른 피드백이 장점이라고 한다.

주택건설은 시공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게 끝난것이 아니라는 그는 사후 관리를 위해 보수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그 방법을 해결하기위해 직영관리체제의 소장을 배치하거나 설계단계부터 건축주와 소통할 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주말에도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주)시티종합건설 & 시티하우징

대표 박범용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umyong85 / 시공문의 : 010-6368-6008

-청년 건축가
-단국대학교 부동산 건설대학원 석사 과정중
-"윤석열 정부 부동산시장 대해부" (공동저자)
-"하마터면 부동산 경매도 모르고 집 살 뻔했다"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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