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 시티하우징 박범용 대표의 건축탐구 집 구경
#건축탐구집 #건축탐구 #집구경 #단독주택 #주택건설 한 젊은 건축가가 있습니다. 올해 30대로 경호학과를 입학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전원주택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건설업에 뛰어 들었다는 그는 현재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시공사 대표를 맡고있다. 배움이라는 것을 꾸준해야 한다고 느끼는 박범용 대표는 현재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주택건설의 핵심은 건축주와의 소통 박범용 대표가 집을 지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건축주와의 소통이다. 건축주와 계약 체결 진행 후 건축주, 대표인 본인 그리고 현장소장과 함께 단체 대화방을 개설에 현장에서 발생되는 일을 수시로 공유하며 처리한다. 이것은 빠른 피드백이 장점이라고 한다. 주택건설은 시공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게 끝난것이 아니라는 ..
2022.09.07